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닥터후/뉴 시즌 11 (문단 편집) === 2화: 유령 기념비 (The Ghost Monument) === * 작가 - [[크리스 칩널]] * 감독 - 마크 톤데레이(Mark Tonderai) * 방영일 - 영국: 2018.10.14(영국시간 기준) / 한국(더빙): * 출연진 * [[13대 닥터]] - [[조디 휘태커]]/ * [[그레이엄 오브라이언]] - 브래들리 월시/ * [[라이언 싱클레어]] - 토신 콜/ * [[야스민 칸]] - 맨디프 길/ * 앙스트롬(Angstrom) - 수잔 린치/ * 엡조(Epzo) - 샤운 둘리/ * 일린(Ilin) - 아트 말릭/ 닥터와 라이언, 야스민, 그레이엄은 우주에서 둥둥 떠다니다가, 카메라가 라이언의 시점에서 상황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그 순간, 네 명 앞에는 정체불명의 우주선이 불쑥 나타나고, 커다란 집게가 등장해 라이언 쪽으로 팔을 뻗었다. 이후 라이언이 의식을 잃은 듯한 화면 묘사가 펼쳐지고, 라이언은 숨을 편히 쉬라는 그레이엄의 말을 들으며 서서히 깨어난다. 간신히 깨어난 라이언은 그레이엄에게서 우주선 안에 있다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둘만 있던 것은 아니었고, 그레이엄과 라이언을 구해준 파일럿이 한 명 있었다. 그 파일럿은 마지막(final) 행성에서 떠난 참이었다. 라이언은 곧 닥터와 야스민을 찾지만, 파일럿은 그레이엄과 라이언 둘 밖에 보지 못했다고 말한다. 이후 착륙이 가까워 오자 파일럿은 착륙을 준비하라고 하지만, 그레이엄은 닥터와 야스민을 찾으러 돌아가지 않는 이상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고, 그에 파일럿은 돌아갈 수가 없고, 가더라도 이미 죽어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언은 그들이 죽어있을리 없다, 라고 말했고, 그레이엄은 그런 라이언을 다독이면서 나중에 알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한다. 라이언이 어떻게요? 라고 묻자 장면은 야즈민이 한 우주선의 의료 포드 에서 깨어나는 장면으로 전환된다. 배경에서 닥터와 어떤 남자가 말싸움을 하는 소리가 들리고, 야즈민이 조종실로 들어가자 닥터는 마침 이 우주선은 total shutdown 직전이라고 한다. 조종석의 남자는 닥터와 야즈민을 찾은 곳에 행성이 있어야 했다고 투덜댄다. 야즈민이 인사를 건네고 타는 냄새가 난다며 무슨 일이냐 묻자 조종사는 괜찮냐 묻고, 닥터는 야즈민이 메디포드에 있어야 한다고 한다. 야즈민이 라이언과 그레이엄이 어디갔냐고 묻자, 닥터는 창문 쪽으로 손짓을 하며 '저기! 행성이 저기 있어!' 라고 소리친다. 조종사가 어떻게 저기 있을 수 있냐 중얼거리자 닥터가 행성에 이름은 있냐 물어보고, 조종사는 상징이나 경고밖에 없다며 가장 가까운 단어는 데솔레이션 ( Desolation, 황폐케 함) 이라 대답한다. 조종사는 분주하게 움직이며 수동 방패를 올리고, 불평하는 닥터에게 ( 우리 한번 황폐함에 추락하자! 정말 최상의 상황이네? ) 닥터와 야즈민을 데려오느라 낭비한 연료 때문에 행성까진 가지도 못한다고 답한다. 닥터는 우주선 뒷부분을 비상투하 (Jettison) 한다면 거기까지 데려다 줄수 있다고 하고, 조종사는 처음엔 이 배가 무슨 배인줄 아느냐면서 반발한다. 여기에서 닥터가 야즈민을 대하는 태도가 재미있다.[* 야즈민: 우린 죽는 거에요? 닥터: 아 미안 야즈민, 거기 있단걸 잠시 잊었네. 우린 모두 괜찮을거야] ~~다정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 목소리였지만 결국 전대 닥터들의 인성과 별반 다르지 않은..~~결국에는 동의하게 된 조종사[* 야즈민: 무슨 일이죠? 닥터: 오,걱정할거 없어 야즈, 우린 그냥 이 우주선의 뒤를 날려버릴거야!] 그렇게 행성에 착륙하게 된 닥터와 컴패니언, 그 행성에서는 관리자가 두 우주선 조종사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지막 경주는 유령 기념비에 닿는것이라고 하는데, 그 유령비의 홀로그램을 본 닥터는 기념비가 '''[[타디스]]'''라는 걸 알게 된다. 닥터 일행은 유령 기념비로 가던 중, 이 행성엔 생명이 없으며, 물이 독성 미생물로 차 있다는 걸 알아채고, 뭔가 이상하다는 걸개닫는다. 닥터 일행은 배를 발견해 유령 기념비로 가던 중, 그들의 사연을 듣게 되고, 어떤 건물을 발견해 그 안으로 들어가지만, 그 안에는 전투용 안드로이들이 가득했고, 닥터 일행은 위기에 처하지만,닥터가 emp를 터트림으로 무사히 풀려난다. 닥터 일행은 밖이 위험하다는 걸 알고 건물의 지하 통로로 들어가 이동하는데, 그곳에서 이곳이 스텐쟈의 무기개발장이있고, 행성이 이모양이 된 건 납치되어 강제로 스텐쟈를 위해 일하던 과학자들이 고의로 사보타주를 했기 때문이란 걸 알게 된다. 그러던 중, 조종사들 중 한 명이 천 비슷한 물체에 목이 휘감기고, 안드로이드들이 터널로 들어오기 시작하자, 닥터 일행은 터널을 떠나 아세틸린 평원이라는 장소로으로 나온다. 하지만, 갑자기 천 같은 물체들[* 스텐자 과학자들이 만든 일종의 인공지능 병기라는 게 여기서 밝혀진다]이 일행 주변을 휘감고, 그들의 공포를 빨아먹을 거라며 그들을 위협한다. 닥터는 여기에 굴하지 않고 너희가 공포를 맛보게 될 거라고 하지만, 천들은 닥터의 과거가 보인다고 하며, '''''숨겨진 것이 보인다. 스스로에게도 숨긴 것, 버림받은 자, 버려지고 알려지지 않은 자'''''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그리고 천들은 닥터의 공포를 쥐어짜낼 거라고 하지만, 닥터는 아세틸린이 공기보다 가볍고, 불이 잘 붙는다는 걸 이용해, 구덩이를 판 다음, 그 안에 엎드리는 동시에 자동 점화 시가를 이용해 불을 붙이는 방법으로 천들을 태워버린다. 그리고 조종사 두 명은 도착점 앞에 서서 누가 먼저 들얼가야 하는지에 대해 잠깐 다투다, 닥터의 제안데로 둘이 동시에 들어간다. 조종사들은 상을 받으로 텔레포트로 전송되고, 닥터는 드디어 '''[[타디스|유령 기념비]]'''에 탑승해 떠나며 2화가 끝난다. 2화의 평점은 6.9점으로 매우 좋지 못하다. 실제로 한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스토리의 전개 흐름이 문제가 많다고 지적되는 상황을 발발하였다. 더욱이 imdb 투표자 수가 1화의 4000명대에서 1600명대로 떨어졌으며 시청률 또한 급락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